병명은 잘 모르겠고 손톱만한 혹이 생겨서 제거했는데

조직검사 결과가 근육과 신경조직이라고 나왔음..

어쩐지.. 귀에 감각이 없다 했더니.. 신경조직을 잘라버려서라니..

이젠 장애인????

붉그스름한 부분은 피멍입니다....

처음 수술 받았는데 봉합된 피부 안쪽에서 출혈이 계속되
다시 열고 부운 부분을 눌러 짜내어 피를 빼서 결국 피멍이 생김 -> 정말 아팠어요

음......

지금은 피멍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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