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야~ 기분 좋다' 라는 말에 감동했고

 

이제는 눈물만 흐릅니다. 멈출수가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는 볼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BIRTHDAY TO ME?  (1) 2009.10.15
안개 낀 새벽  (0) 2009.09.13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사천짜장  (0) 2009.09.10
아프네....  (0) 2009.08.22
開天  (2) 2009.03.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