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등이(꼽등이)

그리고

그리마

정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
끔찍해

너무 끔찍해서 사진으로 보기도 싫어요
온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것 같아

궁금하신 분은 검색창을 이용하세요

곱등이는 세스코가 박멸을 포기한 지상 최악의 곤충이래요
그리마는 ㄹ어ㅣ;ㅁㄴ라ㅓ;ㅁ니아럼;ㅣ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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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비가 왔어요
그래서 이제 봄이 찾아오는 줄 알았죠

밤새 모든 것이 하얀색으로 물들었어요

괴로운 시간도 즐거운 시간도 모두
사라져 가는 것 같아요

하얀색 캔버스위에 춤추는 색처럼
다시 세상을 그리고 싶어요

자신의 상상으로 세상을 그려보세요
재밌는 세상이 될 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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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이해할 것 같아요.

(식욕 잃은지 3일째)
오늘은 가끔 환각이 보이더군요

미쳐가는 걸까요.

조금더 미쳐서 정신과 육체와의 관계를 연구해 볼까 해요
완전이 미치지 않도록 몸을 혹사시킬 거에요

한달 안에 끝나겠죠

어쩌면 계속 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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