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사회를 타락으로 인도하는 돈
 그 속성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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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숨쉬기 시작한지 24년이 흘렀군요 (이렇게 따지니까 은근 젊어 보이는군...)
마음 같아서는 한 200년은 건강하게 숨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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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앞이 안보여서 후덜덜




연아의 햅틱은 밤에는 잘 안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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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뿌려먹는 사천짜장과 사리면이 되겠습니다.




둘을 사정없이 끓여줍니다.
각각 3분씩만 끓이면 충분해요


면발의 쫄깃함을 유지하기 위해 끓이면서 들었다 놨다 스킬은 널리 잘 알려져 있죠.



면발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여기에 준비된 소스를 뿌리면 끝~

-오늘의 요리 완성~~~ 짜잔.....-


PS-맛은 여러분들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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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잘 모르겠고 손톱만한 혹이 생겨서 제거했는데

조직검사 결과가 근육과 신경조직이라고 나왔음..

어쩐지.. 귀에 감각이 없다 했더니.. 신경조직을 잘라버려서라니..

이젠 장애인????

붉그스름한 부분은 피멍입니다....

처음 수술 받았는데 봉합된 피부 안쪽에서 출혈이 계속되
다시 열고 부운 부분을 눌러 짜내어 피를 빼서 결국 피멍이 생김 -> 정말 아팠어요

음......

지금은 피멍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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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야~ 기분 좋다' 라는 말에 감동했고

 

이제는 눈물만 흐릅니다. 멈출수가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는 볼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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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위반으로 인해 네이버 블로그가 폭파 되었다.
내 5년간의 자료들, 그리고 이웃들이 모두 공중분해 되고 말았다.

저항할 수 없는 큰 무력감
나는 굴복할 수 밖에 없었다.

크나큰 상실감 속에 거의 한달동안 우울증에 빠졌다.
나의 옛 흔적들을 잊지 않기위해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술로 밤을 지새우기 며칠....
하지만
그것들은 나의 우울함을 채워주지 못했다.

온라인의 세상
한없이 가벼운 세상

나에게는 블랙홀과 같은 세상

옛 장소는 추억으로 남기고
이 티스토리에 다시한번 나의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2번째 淵之小宇宙,開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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