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등이(꼽등이)

그리고

그리마

정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
끔찍해

너무 끔찍해서 사진으로 보기도 싫어요
온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것 같아

궁금하신 분은 검색창을 이용하세요

곱등이는 세스코가 박멸을 포기한 지상 최악의 곤충이래요
그리마는 ㄹ어ㅣ;ㅁㄴ라ㅓ;ㅁ니아럼;ㅣ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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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비가 왔어요
그래서 이제 봄이 찾아오는 줄 알았죠

밤새 모든 것이 하얀색으로 물들었어요

괴로운 시간도 즐거운 시간도 모두
사라져 가는 것 같아요

하얀색 캔버스위에 춤추는 색처럼
다시 세상을 그리고 싶어요

자신의 상상으로 세상을 그려보세요
재밌는 세상이 될 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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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이해할 것 같아요.

(식욕 잃은지 3일째)
오늘은 가끔 환각이 보이더군요

미쳐가는 걸까요.

조금더 미쳐서 정신과 육체와의 관계를 연구해 볼까 해요
완전이 미치지 않도록 몸을 혹사시킬 거에요

한달 안에 끝나겠죠

어쩌면 계속 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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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찾아오는 새로운 감정에
스스로의 변화에 즐거움을 느껴요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상실감과 그리움도 커져 가네요. 


연락을 기다리기도 하고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내 감정을 전하지 못한다는 것에 마음 아프고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고
사소한 일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하늘로 날아갈 듯한 기분이 들다가
또 끝없이 떨어지는 기분도 들어요.


내 감정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여행 중이에요
끝나지 않는 여행길을 말이죠.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대로
제 뇌는 아픈 중 이겠네요

뇌가 아픈 환자

누군가에게 빠진다는 것
재밌어요....... 인생이란... 그렇죠? 

이제 조금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이제야..............
 
조금 더 인간을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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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watch more funny videos




동영상도 대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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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삐그덕 거렸던
그래서 복잡하고, 방황했던 2009년을 떠나 보내고
 
 
2010년에는 부디

스스로의 길을 찾을 수 있게
그래서 자신있는 모습으로
 
당당히 앞으로 나갈 수 있게
그렇게 해보자고 다짐해 본다


옆에서 같이 울고 웃고 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떠나 갈 때
이별은 언제나, 항상 있어 왔지만
 
나는 받아 들이기가 힘들어


그래서 괜히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고 때려도 보고


영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
언제나 그리운 사람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함께 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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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두가 잠든 새벽

 

아무도 없는 산길 한편에 차를 세우고

우주가 선물한 수 많은 보석 사이로 빠져 들었다.

 

시간의 흐름도 소리도 없는 고요하고 정적인 공간에서

누군가의 찬란한 눈물이 보석 사이를 수놓고 있었다.

 

붉게 물든 화성의 인사말 이었을까?

 

만남의 기쁨, 이별의 아픔

그리고 내년을 기약하는 약속의 멜로디가

밤 하늘을 가로질러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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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사회를 타락으로 인도하는 돈
 그 속성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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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겹네요


눈을 괴롭히는 찌라시 광고들
똑같은 기사들
쓸모없는 기사들

인터넷 신문으로 본지 2년이 넘는 지금
종이 신문이 그리워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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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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