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숨쉬기 시작한지 24년이 흘렀군요 (이렇게 따지니까 은근 젊어 보이는군...)
마음 같아서는 한 200년은 건강하게 숨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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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야~ 기분 좋다' 라는 말에 감동했고
이제는 눈물만 흐릅니다. 멈출수가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는 볼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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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초등학교 5학년 수업 시간 中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개미는 땅속에서 산다고 설명했다.
나는 개미가 나무에서도 산다고 대답했다.
선생님은 아니라고 했다.
개미는 나무에서도 살고 집에서도 산다고
직접 본 것이라고 말해도 선생님은 아니라고 했다.
.
.
물론 개미는 어디든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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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은 창조적인 사고를 막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주입식 교육과 학원 교육 등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요즘의 사람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 상황들을 되묻지 못하고 그냥 주입식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한 상황들은 모든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는것은 거대한 편견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임은 무조건 나쁜 것이고, 한나라당이 최고고,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빨갱이고, 교육의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고,
사람은 스펙으로만 평가하고... 등등..
모두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이상한 편견 투성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맙니다.
간단하고 조그만 일이라도 짧은 시간이라도 되묻는 시간을 갖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생각의 폭을 넓혀 나가다 보면 무엇인가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입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은 창조적인 사고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기류와 다른쪽으로 간다고 해서 잘못된 일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혁신적인 것들은 기류에 편승하기 거부함으로써
탄생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천재만이 할 수 있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누구든지 창조적 사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물에 뜨는 국자를 개발한 디자인팀에 대한
기사를 보고 문득 예전 일이 생각이 나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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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인류는 별들에 관해서도 꽤 정통했습니다.
인류는 별의 관찰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일식이나 만월처럼 말이죠.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도표로 별들을 분류했습니다.
'태양신', '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죠.
그리고 이 열 두 별자리는 태양신의 이동 경로를 내며 각각의 해당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활동과 관련된 이름을 갖습니다. 예를 들면, 물병자리는 봄에 비를 내려 줍니다.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입니다.
이집트 태양신이며 '호루스'의 일생은 태양의 움직임에 관련된 우화적 신화입니다.
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보면 이 태양신의 신화에 관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호루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원전 3천 년 12월 25일 출생
'Isis-Mer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 보았고 탄생 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30살에 'Anup(아누프)'이라는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 생활을 시작함.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병자를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진리', '빛', '목자', '신의 양', '주의 아들' 등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은 뒤 3일 후 부활함.
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구조의 같은 신화를 갖는 많은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 스며 들어간 것 같습니다.
기원전 500년 경 처녀수태
12월 25일 출생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림
죽은 후 부활
중요한 점은 각기 다른 시대의 세계의 수많은 구세주들이 이처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같은 특징들을 갖고 있을까요?
왜 12월 25일 처녀수태였을까요?
왜 죽은 지 3일 후 부활했을까요?
왜 제자는 열 두명이었을까요?
그러면 가장 최근의 '태양신 구세주'와 관련된 신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는 12월 25일 베들레헴에서 Mary(마리아) 처녀수태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탄생은 '동방의 별'로 불리는 동방의 세명의 왕에 의해 알려졌고 숭배되었습니다.
12세에 가르침을 시작했고 30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받은 후 성직을 시작했습니다.
열 두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 고치고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자를 살려내는 등 기적을 행했습니다.
또한 '왕들의 왕', '신의 아들', '세상의 빛', '알파와 오메가', '신의 양' 등으로 불렸습니다.
제자 '유다'에게 은 30에 팔아 넘겨지는 배신을 당한 후
십자가에 처형당했으며 3일 후 무덤에서 부활, 승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출생의 과정은 완전히 천문학적입니다.
'HOUSE OF BREAD(굳이 번역하면 빵집)'와 '밀'의 상징은 추수의 계절인 8월과 9월을 뜻합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HOUSE OF BREAD(빵집)'입니다.
'베들레헴'은 지구상의 특정 장소가 아닌 하늘의 별자리 'HOUSE OF BREAD(빵집)'입니다.
12월 25일경 혹은 '동지'에 일어나는 아주 흥미로운 자연현상이 있습니다.
하지에서 동지로 가면서 낮은 점점 짧아지며 추워집니다.
북반구에서 관측하면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하며 점점 작아지고 빛은 약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동지에 가까워짐에 따라 짧아지는 낮과 시들어가는 작물은 인류에게는 죽음의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태양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양은 여섯달 동안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12월22일이 되면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하므로 12월 22일이 되면 태양은 가장 작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흥미로운 현상은 이 때부터입니다.
이 때부터 사흘동안(22,23,24일),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을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정지된 사흘동안 태양은 '남쪽 십자 별자리'(SOUTHEN CROSS 또는 CRUX)에 머무릅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천궁도 상의 12 별자리입니다.
예수는 가운데의 태양이며 12제자들과 함께 움직입니다.
실제로 숫자 '12'는 성경에서 계속 반복됩니다.
십자 천궁도를 보면, 가운데가 상징적인 태양의 표식입니다.
이 표식은 단순히 태양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미술적 표현이거나 도구가 아닙니다.
이것은 또한 이교도들의 정신적인 상징인데 약식표기는 이런 모양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상징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교도들의 '변형된 천궁도'입니다.
이 사실은 초기 예수 미술에 왜 항상 십자가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예수는 바로 '태양'입니다. '신의 태양', '세상의 빛', '재림하는 구세주'
BC 4300년 ~ BC 2150년은 '토러스(Taurus)'AGE(시대), '황소'AGE(시대)
BC 2150년 ~ AD1년은 '에리스(Aries)'AGE(시대), '양'AGE(시대)
AD1년~AD2150년는 '파이시스(Pisce)'AGE(시대).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AGE(시대)입니다.
대략 AD2150년에 새로운 '아쿠아리스(Aquaris)' AGE(시대)가 시작됩니다.
성경은 3개 AGE(시대) 시대의 우화적인 역사와 동시에 4번째 AGE(시대)의 도래에 대한 암시의 기록입니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모세가 십계명과 함께 '시내 산'으로 내려왔을 때 그의 백성이 황금 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을 보고 모세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
모세는 십계명 석판을 부숴 버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사하도록 서로 죽이게 했습니다.
대부분 성서학자는 이 유대인들의 우상숭배가 모세를 분노케 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유대인들이 숭배했던 황금 송아지는 천궁도의 '토러스(Taurus)'AGE(시대) 의 '황소'이고 모세는 '에리스(Aries)'AGE(시대) 의 '양' 입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아직도 양의 뿔로 나팔을 부는 이유입니다. 모세는 새 AGE(시대)인 '에리스(Aries)'AGE(시대), '양'AGE(시대)를 나타내며 새로운 AGE(시대)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구 AGE(시대)를 버려야 했습니다.
'미트라' 같은 다른 신들도 이와 유사한 신화를 갖습니다.
그리스도 이전의 신 '미트라'도 같은 상징으로 황소를 죽였습니다.
예수도 다음 AGE(시대)인 '파이시스(Pisce)'AGE(시대), '두마리의 물고기'AGE(시대)로 안내하는 상징이었습니다.
물고기 형상은 신약성서에 아주 많이 등장합니다.
예수가 빵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5천의 백성을 먹이니. - 마태복음 14:17
예수가 갈렐리와 함께 도보 성직을 시작하는데 '두 명의 어부'가 친구가 되어 그를 따릅니다.
우리는 모두 시간의 끝과 종말에 대해 들어왔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마태복음 28:20을 근거로 종말을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8:20 - 예수 왈 "나는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느니라"
그러나 '킹 제임스' 판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은 수많은 오역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 쓰인 단어는 'AEON(영겁,무궁한 시간)' 즉, 'AGE(시대)'입니다.
"나는 AGE(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느니라" 가 정확한 해석이며 태양이 '아쿠아리스(Aquaris)'AGE(시대)에 진입하면서 예수의 '파이시스(Pisce)' AGE(시대)가 끝나는 것과 상통합니다. 성경의 '시간의 끝', '종말'의 발상은 천문학과 관련된 우화의 완전한 오역입니다.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줍시다.
더욱이 문학과 천문학의 혼성물인 '예수'라는 캐릭터는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의 명백한 표절물입니다.
이집트 룩소르사원의 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에는 기적의 개념, 출생 그리고 '호루스'에 대한 숭배사상이 나타나 있는데. 이 벽화는 '쏘'가 처녀 '아이시스' 에게 곧 '호루스'를 잉태할 것이라 알리는 모습과 신성한 유령 '네프'가 '아이시스'를 임신시키는 장면. 그리고 처녀수태와 숭배의 개념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예수 기적의 개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사실상 이집트 종교와 기독교의 유사성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표절은 계속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는 전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입니다.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의 세상에서 일반적이었으며 다른 시대,시기에도 200개의 인용된 대홍수의 개념이 있습니다.
세례
사후세계
최후의 심판
처녀수태
죽음과 부활
십자가에 못박힘
방주
할례
구세주
영성체
대홍수
부활절
성탄절
유월절 등등...
이 특징들은 기독교와 유대교 훨씬 이전의 이집트 종교의 관념의 특성들입니다.
'요셉'은 신약성경의 '예수'의 원형입니다.
'요셉'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으며 '예수'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습니다.
'요셉' 은 12명의 형제였고 '예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요셉'은 20조각의 은에 팔렸고 '예수'는 30조각의 은에 팔렸습니다.
형제 '유다'가 '요셉'을 팔 것을 제안했고 제자 '유다'가 '예수'를 팔 것을 제안했습니다.
'요셉'은 30살에 일을 시작했고 '예수'도 30살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유사성은 계속됩니다.
더욱이, 12명의 제자와 방랑을 하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마리아라는 어머니를 둔 예수라는 인물
혹은 이와 비슷한 인물의 기록이 성경 이외의 곳에서 얼마나 발견되었을까요?
"불쾌감을 주려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에 근거하려는 겁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정확하길 원합니다."
"기독교는 결코 사실에 근거한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기독교는 로마신화, 그 이상의 것도 아니며"
"또한, 정치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예수는 그노시스 기독교 분파의 태양신이었습니다. 다른 모든 이교도의 신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신화 속의 인물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라는 인물을 역사화시켜 사회를 조종하고자 모색되어진 정치적인 시스템 입니다.
AD. 325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합니다. 이 의회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동기화된 기독교의 교리가 제정됩니다. 이렇게 기독교의 '학살' 과 '정신적 사기'의 기나긴 역사가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이 신화를 믿지만 신화는 거짓입니다."
"깊은 종교적 판단으로는"
"신화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을 결집시킵니다."
"신화는 진실과의 관계에 초점이 있는게 아닌 신화의 기능에 맞춰져 있습니다."
"사회나 국가에 의해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신화는"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신화의 끔찍한 사실성에 의문을 제기해도 논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념을 가진 종교인들은 그들과 논쟁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은 단지 그들을 무시하거나 신성모독으로 비난합니다."
출처 : 다큐멘터리 시대정신(Zeitgeist) 中 Part.1 :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텍스트 제작 : junjang2013@naver.com
본분수정 :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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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일부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부정되는 증거들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부정하고 싶지 않기 위해
자신이 속은 것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기 위해
자신의 기득권을 잃고 싶지 않기 위해
그 사실들을 부정하고 조작하고 매도하고 인멸하고 심지어는 사람도 죽여 살인멸구 합니다.
인간은 이 얼마나 욕망에 나약한 존재란 말입니까
자신이 생존을 위해 남을 견제하는 욕구
우주가 생물종의 진화를 위해 심어준 씻을 수 없는 본성
인간이 산업혁명과 민주주의를 시작하게 된 지금 이 시대
진화의 법칙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들의 욕심으로
같은 집에 살고있는 다른 생물종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약 240여 종의 생물종이 멸종하는 파멸의 시대
하나의 생물종이 한정된 공간안에 높은 밀도를 갖게 될 경우 사멸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와 같이 살고 있는 이웃들이 다 죽으면 그 다음은
우리 차례 입니다.
종교에서 예언한 그대로 따라가려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
다른 인간들을 정신적으로 지배하는 종교들
그들이 믿는 성경이 거짓이 되지 않기 위해서
그들은 책에 쓰여진 대로 행동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면 끝은 결국
아마겟돈 입니다.
요즘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념은 종교 갈등 입니다.
자신들의 종교를 위해 남을 죽이고 자신을 죽입니다.
맹목적인 종교는 인간을 인간으로써 존재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진화는 인간을 파멸시킬 도구로 종교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인간의 과학기술은 지금 지구에 있는 모은 것들을 한번에 날려버릴 만큼 높아졌습니다.
어떤 종교에 미쳐 정신나간 지도자가 그 무기의 사용을 허가받는다면
결과는 상상하기 싫습니다.
왜 그들에 의해 상관없는 사람들이 죽어야 합니까.
인류가 멸종을 피해가기 위한 방법은
사랑
이해
중용
등 등
아이러니 하게도
종교의 가르침과 유사합니다.
이 모순이 가득한 세상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을 넓히는 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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